병오년 2월 2일에 두 사람이 나란히 맹세하였기에 기록한다.
하늘 앞에 맹세한다. 지금부터 2달 이후에는 충의 도를 잡아 지속하여 잘못과 허수가 없기를 맹세한다.
만약, 이 일이 실패하면 하늘의 큰 화를 받으리라 맹세한다.
만약, (그 안에) 나라가 불안해지고 크게 어지러운 세상이 오면 (나라를 위해 중단도) 받아들일 수 있는 행위로 맹세한 것이다.
또한, 따로 앞서 을사년 12월 7일에 크게 맹세하였다.
즉, 한·회계·세법·영을 차례로 습득하기를 맹세하되 3개월로써 하였다.
임신중 하앙
세무도, 세랑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