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썸녀 두명 있었는데
첫번째년: 키 157정도인(155보다 살짝큼)
존나 예쁘진 않지만 꼴리게 귀엽게 생겨서
내 스타일이라 번따하고 4일정도 톡하고 전화좀
하다가 내가 너무 따먹고싶어서 급발진 고백했다가
부담스럽다고 까였는데 씨발년이 그건 핑계고
딱봐도 은연중에 키큰남 바라는 모멘트를 보이더라
길가다 185보면 개같이 젖는 존만한년 시발
두번째년: 얘는 딱 키 155정도인년인데
빌드업 다 쌓아놓고 번따할 완벽한 타이밍
각 재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기가 마지막날이라면서
머뭇거리면서 나한테 말하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말했을때 번따했어야 했을거 같은데
존나 후회돼서 죽고싶다. 상대도 나한테 호감은
90퍼 있었는데 내가 무덤덤한척 그냥 보내버렸다
난 연애할 운명이 아닌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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