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달부터 국가직 세무직을 노리면서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세법은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같고 전부 이걸 암기하라고? 하면서 이해도 잘 안됬지만 회계는 나름 수학처럼 공식을 알면 문제가 풀리는 것도 있고 나름 할만했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세법을 1회독 하고 2회독째 보는데 옛날에는 하나도 이해도 안되고 깡암기하려고 해도 하루만에 다 까먹었는데 다시 국기법부터 지금 소득세법의 마지막 양도세까지 다 봤는데 이해도 나름 되기 시작하고 문제유형이 보이기 시작하니깐 좀 자신감이 차오름. 근데 회계는 1회독하고 2회독때 기출문제 풀이를 들어가니깐 와 이렇게 많은 계산유형이 존재하는구나, 수정분개가 진짜 ㅈ같구나, 원가회계는 또 시간을 왜 이렇게 잡아먹지? 이걸 시간 내에 다 풀라고?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회계가 후달리기 시작함.
시험 104일 남았는데 공부하다가 새벽에 센치해져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다시 공부하러 가겠습니당.
수정분개하는게 문제로 직접적으로 나올게 있나?
하면 할수록 회계가 더 후달려지긴 해
회계도 숙달하다보면 단순 산수구나. 개 쉬운 경지에 오를 수 있음. 무지성 회독하다보면~
회계도 ㅈㄹ 풀면 자동적으로 푸는 나를 발견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