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충할거도 있을거 같은데 쓰다 귀찮아서 찍쌈
고칠거나 더 있으면 좋겠다 싶은건 댓글로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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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직 (9급) faq
1. n개월 공부하고 합격 가능?
베이스의 정도, 본인의 공부 습관 잡힌 정도, 본인이 공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의 정도
등등 사람 개개인 마다 변수가 다 다르기 때문에
질문 자체가 의미가 없다.
내년 시험을 어떻게든 볼 생각이 있다면 이런 질문 할 시간에 책 펴고 한글자라도 더 보는게 맞고
아닐거면 그냥 다른 일 알아보던가, 아예 1년 더 잡고 공부 계획 세우는게 맞음.
2. 회계가 어려움 세법이 어려움?
입문 문턱은 회계가 약간 더 높다고 생각함.
근데 회계는 어떤 거대한 체계가 있는 과목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체계가 잡혀가고 점점 더 수월해짐.
세법은 입문 문턱은 회계보단 낮음 (세법중 법인세는 제외... 법인세는 첨부터 계속 어려움).
첨엔 국기법 부터 배우니 다른 법과목 배우는거 마냥 접근 할 수 있음.
근데 회계 처럼 큰 체계가 있는 과목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양이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많음.
정말 시작점 부터 도착점까지 계속 허들을 뛰어넘으면서 달리는 느낌임.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는 느낌이 잘 안들고 끝까지 불안함.
3. 재경관리사 등등 기타 자격증 있는데 공시 세무직 공부에 도움됨?
당연히 도움 됨 ㅇㅇ
4. 국가직과 지방직
(1) 뭐가 더 좋음?
이건 둘 다 일을 해본 현직이 아닌이상 다 뇌피셜에 카더라에 불가하므로
둘 다 일해본 현직이 인증하고 글 쓰지 않는 이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됨.
이런걸로 어디가 낫네 좋네 하면서 의미없는 싸움에 힘 뺄 시간에
다른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는게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 싶음.
(2) 둘이 뭔 차이?
국가직과 지방직의 차이는 솔까 본인이 따로 검색을 해서
알아보는게 더 나음.
여기서는 그냥 존나 대충만 적음.
국가직은 국세, 지방직은 지방세를 다룸.
국세는 국세청 산하 지방국세청이나 세무서에서 일함
(9급 신규는 첨엔 무조건 세무서에 배치되어 일함)
국가직은 7개의 지방국세청중 (서울,중부,인천,대전,대구,부산,광주) 한곳에 소속되어서
그 지방국세청 권역 안에서 2년간 세무서를 옮겨다니며 순환근무함.
자기가 어느 지방청에 소속되는지는,
공시 최종합격후 제주도에서 13주간 연수원 생활하며
거기서 본 성적대로 지망하여 배치함.
지방세는 자방자치단체(시,도,구,군...)에 소속 되어서
시청이나 구청 군청 이런 곳에서 일함.
(3) 시험 준비 순서?
국가직이 지방직보다 2달정도 먼저 시험 봄.
그래서 보통은 국가직 필기셤까진 국가직에 올인하고,
국가직 필기 끝나고 부터 지방세 강의 듣고 지방직 시험 보러 가는게 일반적 패턴임
(4) 국가직 끝나고 2달만에 지방세를 하는게 가능함?
가능함. 지방세 앞부분 한 40~45% 정도는 국세중 국기법이랑 국징법이랑 거의 비슷함.
나머지 부분만 새로 배워서 하는건데, 양이 국세만큼 많지도 않고 단순 암기 하는 부분도 많아서
두달 동안 준비 할만함.
5. 기출문제집 말고 회계 1000제, 객세 같은거 봐야함?
9급기준 요즘은 안봐도 합격에 아무 문제 없는게 거의 통설로 굳어지는거 같음.
실제로 기출문제집만 보고 합격했다는 사람도 많음.
기출문제집도 제대로 다 못보는 수험생이 태반인데
회계 1000제니 객세 같은거 제대로 볼 시간도 있을까 싶음.
본인이 재시나 삼시라서 기출문제집도 보고 또 추가로 더 볼 시간이나 능력이 되어서
그때 보는거면 몰라도
그 이외의 경우엔 굳이 안봐도 되는거 같음.
기출문제집 보다가 막판에 동형 모고 같은걸로 실전 연습 좀 하면
그정도로 충분하다 생각듦...
4-(1). 뼈때리네ㅎㅎㅎㅎ 고생추
국어 어떻게 하냐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