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시생들은 다~ 똘똘하고 열심히 살고 집중도 잘하고
공시생들은 다~ 정신 못차리고 흐리멍텅하고

이게 아니잖아...
당연히 열심히 안하고 정신 못차린 회시생 있고
맨 앞자리에서 눈 초롱초롱 빛내가면서 열심히 하는 공시생 있지

근데 자기가 두 집단 앞에서 똑같이 강의를 해보니,
아무래도 전반적으로 회시생들에 비하면 공시생들이 태도가 좀 더 아쉽다고 느꼈겠지

교단 앞에서 발표해본 사람은 알잖아
눈빛만 봐도 이 사람들이 내 발표에 집중하고 있는지 그냥 멍때리며 딴짓하고 있는지

그래서 좀 집중도 잘하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마음에 한 소리일 텐데 왜 그렇게 입술이 삐죽 나와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