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중에 어떻게될지는 모르겠는데


세무직이 간지가 있는지도 솔까 모르겠음 ㅇㅇ




나는 진취적인 성격은 없음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자는 주의임


부당한 지시라는 것도 솔직히 모르겠음 걍 까라고 하면 그냥 까걸랑...


다만 그와 별개로 자아실현 욕구는 강함




이게 어떠한 사회적인 성취라기 보다는...


사회에서 명백히 존재하고 돌아가고 있으나 그 구조는 숨겨져있는 블랙박스들 있잖아


그런 것을 인식하고 관찰할수 있는 눈을 얻고


이를 기반으로 여러 현상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것을 해보고 팠지




그런의미에서 세무직은 뭔가 그러한 것을 접할 기회가 많은거 같음


굵직한 법률쟁점으로 과세도 해보고 불복도 상대해보고


그런 케이스들에 실제적으로 판단을 해보고




나쁘게 말하면 개고생인데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하나의 자아실현이라고 느껴짐




아스퍼거라 이리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만


어쨋건 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