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회계쪽 상담도 받았는데 공타기출이랑 양치기1 다 풀고 갔다고 하니깐 그것만으로 부족하다고도 말씀하심. 응플 풀어보고 부족한 부분은 기본서 강의로 추가로 채우라고 하시더라. 더 얘기하면서 느낀 게 왜 학생들이 투머치라고 말했는지도 이해가 되긴 함. 사경인은 편법(?) 어떻게 보면 공시에 적합하게 푸는 방법만 알려주잖아. 근데 오정화는 개념부터 착실하게 쌓는 걸 좋아한다고 하시더라. 걍 지직은 오정화 걸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음. 왜 메가 갈 때 같이 따라간 사람들도 있는지 확실하게 느꼈음.
1. 윗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① 필자는 사경인과 오정화의 강의 방식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보고 있다.
② 필자는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사경인의 강의 방식이 공시에는 더 적합하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③ 필자는 오정화의 강의가 비효율적이라는 점을 비판하면서도 수용하고 있다.
④ 필자는 두 강사의 차이를 대비하여 제시하면서, 오정화 쪽으로 기울어진 판단을 드러내고 있다.
① 특정 강사에 대한 평가를 철저히 유보하며 중립적으로 정보를 정리하고 있다.
② 상담자의 견해와 무관하게 기존 입장을 끝까지 고수하고 있다.
③ 한 강사의 방식을 상대적으로 낮추고 다른 강사의 방식을 더 본질적인 것으로 제시하고 있다.
④ 두 강사의 장단점을 균형 있게 나열해 독자의 자율적 판단에 맡기고 있다.
① ‘투머치’라는 표현은 오정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화하여 선택을 철회하게 만든다.
② ‘편법(?)’이라는 표현은 사경인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려는 의도를 드러낸다.
③ ‘공시에 적합하게 푸는 방법’이라는 표현은 사경인의 강의가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을 직접 제시한다.
④ ‘개념부터 착실하게’라는 표현은 오정화의 방식에 안정감과 정통성을 부여하는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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