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가서 라면 N+1개 끓여도 다들 존나 잘먹어서 서로 한젓가락 더먹겠다고 싸우고

분식집가서 만원어치 시키고 서로 웃으면서 먹고

편의점앞에서 새우깡에 소주까도 ㅈㄴ 웃기고

천원짜리 소세지에 맥주만 먹어도 즐겁던 그시절

술먹다 기숙사 사는놈 못들어가서 같이 밤새 밖에서 모기 뜯기며 같이  노가리 까주던 그 시간

지금은 다들 돈벌어서 고깃집 그냥 가는데 그때 그 갬성이 절대 안나옴 ㅋㅋ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