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가서 라면 N+1개 끓여도 다들 존나 잘먹어서 서로 한젓가락 더먹겠다고 싸우고
분식집가서 만원어치 시키고 서로 웃으면서 먹고
편의점앞에서 새우깡에 소주까도 ㅈㄴ 웃기고
천원짜리 소세지에 맥주만 먹어도 즐겁던 그시절
술먹다 기숙사 사는놈 못들어가서 같이 밤새 밖에서 모기 뜯기며 같이 노가리 까주던 그 시간
지금은 다들 돈벌어서 고깃집 그냥 가는데 그때 그 갬성이 절대 안나옴 ㅋㅋ
그립네
친구집가서 라면 N+1개 끓여도 다들 존나 잘먹어서 서로 한젓가락 더먹겠다고 싸우고
분식집가서 만원어치 시키고 서로 웃으면서 먹고
편의점앞에서 새우깡에 소주까도 ㅈㄴ 웃기고
천원짜리 소세지에 맥주만 먹어도 즐겁던 그시절
술먹다 기숙사 사는놈 못들어가서 같이 밤새 밖에서 모기 뜯기며 같이 노가리 까주던 그 시간
지금은 다들 돈벌어서 고깃집 그냥 가는데 그때 그 갬성이 절대 안나옴 ㅋㅋ
그립네
추억보정임 난 가기 싫어 ㅜㅜ
난 친구들하고 아직도 저때 얘기하면서 웃는데 ㅋㅋ ㅈㄴ웃겼음
궁핍을 궁합으로 잘못보고 들어왔네 - dc App
속궁합 좋은년도 못잊긴해
예전엔 쉬는시간에 막걸리먹고 수업째고 동방에서 잤는데 그립네요
ㅋㅋㅋ 역시 기돌햄 낭만 치사량
갓 스물 됐을땐 편의점 테이블만 있어도 유쾌한 삶을 보냈지
멀좀 아는구나
고깃집가서도 굽기전에 처먹는다고 싸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