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기 : 작년 꼴통 5기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1년 반동안 공부해온 애들 많음. 외부강의 한 번씩 듣는건 다 기본이고 연습서 강의 듣고 온 애들도 꽤 많음. 이거 아니더라도 회실, 조요 딴다고 공부도 많이 해놓음. 현직들 인사이동 시즌에 세무서 발령 받기 때문에 꿔다놓은 보릿자루 신세 제일 심함. 수습 들어와도 직원들은 어차피 조만간 안 볼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관심도 안 줌.

1기 : 의외로 세회 실력자들은 0기 보다 1기에 많음. 0기는 국영한도 따라줘야 해서 떠리들이 1기에 정말 많다. 자격증으로 가산점 받고 들어온 놈들도 1기에 대부분 포진되어 있음. 연수원 경쟁 매우 치열함. 강원도 따로 뽑아서 그런가 올해는 안그러는데 예전에는 유독 1기에서 강원도로 튕기는 애들 겁나 많았음

그리고 공통적으로 0기, 1기는 서울청 티오 박살나기로 유명. 휴면직자가 이 때가 적어서 그런건지 정확한 메커니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진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