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타지역사람이고 광주청에 1년 유배중이다.
전라도 연고자한정 지방세보다 더 추천함.
자기 지역이면 진짜 형님, 언니 하면서 가족같은 분위기임.
물론 중부청 있다 오신 연고지 반장님 말에 따르면 가족은 개뿔 진짜 군대분위기라 하는데 내 눈엔 그래도 자기 지역사람 챙겨주는거 부럽긴 했음.
타지역 사람이 실수하면 온갖트집 다 잡아서 세무서 전체 소문다내고 집단린치 시키는데
연고지 막내가 실수하면 오구오구하며 봐주는 분위기고
일도 진짜 잘 가르쳐줌.
일도 전국 모든서중에서 가장 널널한 편임.
현직맞음??
군머에서도 경상 전라는 확실히 끈끈한 뭔가가 있음 서울놈들은 그런거 전혀 없어
나 인천 현직인데 확실히 전라 경상도 이쪽은 좀 다름. 술만 잘 먹으면 최고임.
건강상 술 못먹는 연고자면 어떡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