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공장기계 싹 둘러보고 풀린 거 조여주고

갓등에 쌓인 먼지 사다리타고 올라가서 청소기로 밀어주고

물론 사장 똥꼬빨려고 했던 거다

내가 지문찍고 들어가는순간 사장 폰에 내가 출근했단 거 뜨고

공장 모든 곳에 cctv 있었으니까

어쨌든 아무도 없는 회사에 나홀로 일한다는 느낌이 좋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