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며칠전까지만 해도 눈떠서 스카라는 갈 곳이 있었는데

이제 알람도 끄고 그냥 집에서 개판생활하니까 벌써 좀 무기력이 온다

60대 정년퇴직자들이 느끼는 우울감도 이런 거라고 한다

단순히 돈 몇 푼 그 문제가 아니다

퀘스트가 주어진다는 것, 그래서 할 일이 있다는 게 삶의 활력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