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괜찮은 직장 구해서 담주부터 일 시작하기로함
사실 예전에 글 썼다 지운 적 있지만 과거에 사치좀 과하게 부려서 빚 좀 있는 상태임
환경상 다음 국가직 시험까지 공부만 하기엔 부담도 되니 고민좀 하다가 직장 다니면서 다시 천천히 국가직 노리기로 결정했음
핑계 보태자면 애초에 지방직보단 국세를 더 원하기도 하고..

암튼 근무시간은 평범한 일근직에 9to18이고 급여는 세전 300초중반부터 시작(약간 여초라 좆같을거같으면서도 기대중)
업무 난이도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 퇴근 후 공부하기에 크게 지장 있진 않더라

내점수로 이번에 운좋게 국가직 합격하게 되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 바로 그만두고 연수원 들어가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진 않고 담주부터 좀 빡쎄게 생활해보려함(지방직 완전 포기는 아니고 중간중간 공부하면서 시험은 볼 예정임)

사실 78단이라 존나 맘조리고있긴하다.. 예측분석글 보면 심장요동쳐서 일부로 애써 안보는중ㅠㅠ

암튼.. 다들 지방직 화이팅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