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해보다 인생 망해서 일단 뭐라도 붙이자는 마음으로 이번에 9급해서 그래도 밥빌어먹고는 살겟구나하고잇엇는데
연락 미루고살다가 오랜만에 대학동기들 만나서 주변 근황 들어보니 다들 잘살고잇더라 회세 로스쿨 대기업 금공 은행 물론 나같이 인생망한사람들은 두문불출해서 잘된사람들 소식만 들리는거겠지만은 내가 좀 초라해보이드라
고졸이든 지방대든 명문대든 결국 9급세무인생으로 수렴햇는데 이 안에서 학벌로 도토리키재기해서 뭐하겟노 오히려 괜찮은대학이면 빙신이지 욕심없이 정말 원해서 자의로 붙은거면몰라도
발판으로 삼고 좋은데 가렴~ 머리도 좋은편일거같은데 ^ㅁ^
난 암것도아니라는 자기객관화가 이제는 돼서 그냥 9급에 만족하고 살듯 막상 귀로듣고 비교해보니 씁쓸햇을뿐ㅋㅋ
@글쓴 세갤러(118.235) 비교하면 너만 괴롭지 뭐 ㅇㅅㅇ
마저 ㅋㅋㅋ 나는 내 길 걸어야지머
학벌좋은데 첨부터 9급하면 병신이지만 해볼거 다해보고 패자부활전한건데 뭐가 문제임 거기에 학벌은 어디 안가고.
문과가 취업할데가 어딧노;; - dc App
학교다닐때 뭐든 방향잡고 열심히살던 애들은 잘하더라
@글쓴 세갤러(118.235) 오히려 취업을 노릴려면 지방대를 나와야해. 지역인재전형때문에 인서울 졸업생들보다 지방대학생들이 더 대기업입사 잘된 케이스 많음. 이젠 취업이 노력보다는 전략이 더 중요해진 시대. 애초에 구인배수 자체가 말도안되게 줄었는데 취업 난이도가 엄청 어렵지. 문과야 갈수있는 직무는 영업직 뿐이고 - dc App
난 헉교생호ㅓㄹ도 그저 그렇게하고 전공도 안맞아서 졸업전에 붙고 다른거 준비할거임
좋지머 보험으로 들어놓고 나이먹기전에 다른거준비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