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세무라이는 그 숫자가 얼마나 될까
1) 최합권 성적을 받고 2) ㄱㄷㄱ에 입력을 안한
이 숫자가 얼마나 될까
세회떨이 기준으로 볼때 저 두 조건 모두 충족하는 사람은 세무사회계사 시험을 완전히 포기한 장수생이거나 세무사 2차 유예생 중 일부밖에 없을 거 같음
세무사 1차 준비생은 4월에 시험이 있는 관계로 같은 4월에 있는 공시 병행 준비가 어려움(여기 다들 시험 준비해봐서 알겠지만 마지막 한두달은 다른 거 못 봄)
회계사 1차는 2월에 있지만 2차가 6월에 있어서 4월에 있는 공시 시험 병행이 어려움(2차 버리는 셈)
결국 남는 건 7월에 2차가 있는 세무사 2차 유예생이거나, 세무사회계사 시험을 완전히 포기한 장수생 밖에 없음
여기서 세무사 2차 유예생은 작년 1차 합격한 사람을 말함. 이 사람들이 올해 4월 세무사 1차 대신 보험용으로 공시를 병행해서 본 후 그대로 7월 2차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임.
이 두 부류 중에 세무사회계사 시험을 완전히 포기한 장수생들은 ㄱㄷㄱ 입력을 거의 다 할 것으로 생각 됨
어떻게든 공시라도 무조건 합격해야 하는 절박함 때문에 입력을 할 것으로 봄
반면 세무사 2차 유예생은 입력을 안할 수도 있다고 봄
일단 기본적으로 세무사회계사 시장은 공시처럼 시험이 끝난 후 학원에 가채점 성적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등수와 합격 가능 여부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없어서
이쪽만 준비한 사람들은 ㄱㄷㄱ 예측시스템이라는게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대충 네이버 공시 카페나 디씨갤(ㄱㄷㄱ 예측시스템을 모르니까)을 검색해 눈팅하고 언급되는 점수들이랑 자기 가채점 점수 비교해보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일 듯
그러고나서 바로 2차 준비에 올인하고
근데 이런 세무사 2차 유예생도 굉장히 적을 것으로 생각함. 보통은 유예생이더라도 다음해 4월에 또 1차 시험을 봄. 당연한게 2차에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근데 그 귀한 4월 1차 기회를 버리고 보험용으로 같은 달 초에 있는 공시를 본다? 이건 장수 끝에 불안감을 이기지 못한 2차 유예생 중에서 극히 일부일 거 같은데
그 수가 그렇게 많을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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