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스에는 큰 딜레마가 하나 있는데
면스 준비하는 애들 대다수가 공무원시험 면접을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면탈후 재도전 하는 사람들이라는거임.
보통합이나 우수로 뚫어보고 재시치는 사람들은 이미 면스가 필요없는 사람들이고
자기들수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면스 자체에 참여를 잘 안하는편
대신 니 면스에 이런사람 있으면 이사람 버스태워주는거 그대로 타면 되는데 지금 시점 면스에 이런사람 있을 가능성 극히적음.
왜냐 이 사람들은 면스를 준비한다 해도 지금부터 준비 안 함
지금부터 면스준비하는건 떨어지면 안돼엣ㅅㅅㅅ 지금부터 준비해야해에에엣 하는 성실성이랑 개쫄아있는 사람들이 대다수고
진짜 실력자들은 필기 이후부터 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결과적으로 장님 여럿이서 '~?지 않을까요?' 하면서 코끼리 다리 만지기 그자체가 면접스터디임
그나마 면스 가장 큰 목적은 내가 몰랐던 내 자세교정이나 이런건데. 귀찮으면 그냥 휴대폰 카메라로 직접 찍은다음에 돌려보면 됨
나 자신이 촬영된 나를 보고 개쪽팔리는 파트가 있으면 뇌리에 깊게 박혀서 자세교정에는 이게 더 직빵임.
그럼에도 해야하는 이유는 오랜 수험기간으로 말하는 방법 잊어먹었으면
수험생 친구들이랑 같이 바람도 쐬고 이야기도 하면서 사회성 회복하라는 취지로 하는건 추천한다.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진상 상대하면서 경험과제 쓰는게 더 플러스 요인이긴한데
공무원 입직하면 이렇게 니맘대로 놀수있는 귀중한 시간은 지금이랑 연수원 들어가기 전이 유일한데 이런식으로 소비하기는 아깝잖아
도로롱은 왜때려
DORO!!!
그냥 남들 앞에서 준비한 스크립트 말해보는 경험이지 공무원 면접이 대단한 내용이나 스킬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서ㅋㅋ
수험기간 길면 대다수가 이런경험 없어서 스피치 연습이 필요해서 이경우에는 어떤식으로든 말해보는게 좋은데 사실 제일 직빵인건 편의점 야간해보 면서 진상손님들과 실전 압박면접 하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되기는 함.
@글쓴 세갤러(198.252) ㅋㅋㅋㅋㅋ 실전이 직빵이긴하지 그럴거면 종소세한다 편의점 걍 존나 창렬임 시간 에너지 소비 대비 급여나 걍 남는 게 없음
@세갤러2(106.101) 아니먄 걍 단기판촉알바 하든가
"면접"을 붙기 위한 스터디라기보단 그동안 공부하면서 사람들 많이 못만났을테니 사람도 좀 만나고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으려고 하는거지ㅋㅋ 그런 의미에서 면스는 필수다. 실친들이라 해봤자 대학교 다니거나 직장 다녀서 걔네랑 노는것도 하루이틀임 ㅇㅇ
맞음 본문에 써놓은대로 사회성 회복이라는 도구에서는 면스 추천인데 이거 안 한다고 뒤지거나 하지 않으니까 걍 너무 부담갖지 말라는 소리임. 자기 성격이 E고 수험기간 길지않고 하면 걍 주변 친구들하고 놀면서 나 면접준비 한번 봐줘 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