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준비를 회사가 아는 경우와 모르는 경우
합격한 경우와 불합격한 경우
각각 2가지씩 총 4가지경우
1. 회사가 알고 합격
합격전까지 개지랄멘탈공격받음, 합격 후 퇴사해도 개같이 씹힘(사실 이건 상관없긴 하지만)
2. 회사가 알고 불합격
최악의 시나리오
합격전까지 개지랄멘탈공격받음, 불합격하고 계속 다녀야하는데 조롱, 비난 더 심하게 들어옴
3. 회사가 모르고 합격
최상의 시나리오
건강핑계대고 대충 퇴사한 뒤 이제 잘 살면 됨
4. 회사가 모르고 불합격
준비기간동안 멘탈공격 받을 일도 없고 불합격해도 그냥 아무일 없던 것처럼 계속 다니면 됨
중소갤을 다들 아시죠?
거기선 본인들의 반대편을 대공공으로 묶어 부릅니다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다들 대공공 도전 후 실패해서 중소기업에 가기 때문에
부러움과 적대감이 상당합니다
대기업, 공기업은 애초에 쳐다도 못 보고
공무원은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다보니 공무원에 대한 감정은 시기질투가 더해져 매우 적대적입니다
대부분이 낙방 경험이 있을테고요
여기서 누군가가 공무원 합격으로 탈출한다는 것은 또다시 남아있는 그들에게 깊은 상처가 되고
탈출한 합격자는 배신자가 되며 평생 씨발놈이 되어야 그들은 심적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의 공시 시도 자체만으로 그들은 조마조마할겁니다
저 씨발새끼 합격하면 어쩌지? 아 씨발 제발 떨어져라
이처럼 타인의 합격이 두려워지게 되는 겁니다
본인이 원했지만 실패한 것을 타인이 이뤄냈다는 건 너무도 큰 상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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