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건 결혼식이고 첫만남은 수험생활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을 무렵....친구 집들이에서 10여명 초대받은 자리..초면이었었는데 

그때 난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말도 별로 안하고 입닫고 광어회랑 술만 먹었던 기억이다.리액션이나 해주고 말도 없이 술만먹길래 화나보였다고 그날 궁금해서 뒤로  지친구랑 

내에 대해서 많이 물어봤다드만요.이때  관심많았나벼?.4월4일 국가직치고 친구한테 술먹자하니까  대뜸  그때 '그여자' 만나볼래 묻더라. 거절할 이유가잇나!!  'ㅇㅋ' 

그렇게 시험치고 주 4~5회 만나면서 썸 3주만에 사귀게 되버렸다.구청 보건직인데 좀 있다 또 데리러가야한다.옷코디도 해주고 개촌놈이라 쿽테일인지 먹어보지도 못했던것도 먹어보고 호강중이다

요즘같은 시대에  결혼은 선택이고 안해도 되지만,  남자에 한해선  '연애'는 꼭 해야한다 생각이 자리잡기 시작함.난 면접 준비 1~2주전에 할라고 면스니 그런것도 안해쓴디  여친느님이 벌써 책주문하고 다해둠.늘그랬지만 여친은 엄마처럼 세세한거 다챙겨줘서 좋네.

헛소리고춧가루컨셉질 그만하고 탈갤해야겠다 수고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