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응시 뺀 응시인원 7851명에 과락률 0.5 곱하면(사실 이거보다 과락률 무조건 높겠지만) 실수 3925명이고 이 중 공단기 입력 2656명 근데 그 중 과락이 509명이니까 중복과락은 제외하면 1780명이 현재 미입력함.
그리고 78단이 전부 밀리려면 79이상 미입력이 177명 필요하니 177/1780=미입력자 1780명 중 약 10퍼센트가 79이상이면 끝
79단이 전부 밀리려면 80이상 281명 미입력이 필요하니 281/1780= 미입력자 1780명 중 약 15퍼센트가 80이상이면 끝 이거 맞지?
직관적으론 이 시점에 80이상 미입력자 281명 잡는게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보니까 1780명 중 80이상 미입력 비율이 10%대인거는 전혀 안이상한데 뭐지 내가 잘못 계산했나
과락률 따라 달라지고 걍 미입력은 예측불허
전체 과락률은 50~55%인데 공단기 입력자 과락률은 19.2%임. 입력을 하는 사람들은 세무직에 진심인 사람들임. 공단기 표본에는 입력을 해야한다는 자기선택에 강하게 반영돼있음. 미입력자들 중에 이 정도의 편향이 없는 사람이 몇명일까 생각해보면 아마 합격권이 아닌 사람들 또는 대충봐도 합격이 확실한 사람들일거임. 우리가 필요한 건 최합권 미입력자니깐 후자를 생각해봐야 됨. 공단기에 입력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할만큼 자기 합격을 확신하는 사람들. 이 점수대가 몇점일까? 보수적으로 보면 83점 이상일거임. 그러니까 미입력자들 중에 83점 이상이 몇명인지 추측해봐야할 듯
최합권 미입력자들 중에 83점 이상이 7~80%이고 나머지 2~30%가 이 시험 결과가 자기한테 별로 중요하지 않은 79~82단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