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28이고 지금 연수대기중인데

나보다 3살많은 사촌형이 이번에 신협들어갔단 말이지

고모가 그거 자랑하면서 요새 문과는 금융권이 초봉높고
최고다 이러니까

갑자기 할머니가

우리xx이는 국세청 공무원인데 신협이 그거보단 못하지
얘가 나이도 어린데 10년만지나봐라

이래서 할아버지도 그렇지 암 이러고 고모는 딥빡해서
갑자기 분위기
머쓱해서 아무말도못하고 대답만하다 후다닥 집에옴

먹은거 다 체할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