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80점만 나오길 바라면서 공부하고있고 집오는길에 시험당일 80점 나온 순간 상상했거든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눈물이 쏟아지더라... 아직 시험 치지도 않았는데 대학 졸업 이후로 한번도 뭔갈 이뤄보지 못한 내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니까 그게 너무 벅차오르더라.. 뭔 김칫국이냐라고 이상해보일수도 있겠지만 진짜 내 마음 한구석에서 얼마나 합격하고싶으면 이러는가싶네 나 잘할수있겠지...
오히려 기대할수록 부담감만 강해지고 부담감이 강해질수록 시험당일에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러면 시험 좆망할 확률 99퍼. 그냥 덤덤히 보고 와라.
할수있다 충분히 작년 채점하면서도 긴가민가했는데 80중반받고 저녁에 공단기 컷보면서 치맥갈겼던 생각나네 5주면 아직 많이 남았으니 힘내라
기 받아갑니다 공통은 250~260 나올 거 같은데, 세회가 넘 불안하네요 ㅠㅠ
부럽다..붙겠네 그런감정 드는거보니까
시험보다 설사마려우면 어떻함?? - dc App
공감한다. 난 아직도 붙을거란 상상에 희망에 가득찼다가, 또 몇점차로 갈려서 떨어진다는 상상에 지옥도 왔다갔다 반복한다. 근데 너같은 생각 드는 경우에, 난 좋은 징조라고 본다.
쓰니랑 우리 다 합격하자 ㅠㅠ
할 수있다. 꾸준히만 공부해라 그럼 무조건 붙는 시험임. 그걸 못하는 애들이 의외로 많아서 그런거지
다들 너무 감사하네요...오늘 메가 모고 쳤는데 한국사 60으로 망해서 평균 73 나왔습니다 ㅠ 하 진짜 매일 멘탈 털려가면서 공부하는게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