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80점만 나오길 바라면서 공부하고있고

집오는길에 시험당일 80점 나온 순간 상상했거든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눈물이 쏟아지더라...

아직 시험 치지도 않았는데

대학 졸업 이후로 한번도 뭔갈 이뤄보지 못한 내인생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니까 그게 너무 벅차오르더라..

뭔 김칫국이냐라고 이상해보일수도 있겠지만

진짜 내 마음 한구석에서 얼마나 합격하고싶으면

이러는가싶네

나 잘할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