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굳이 컷 낮다 싶은 직렬에서 전공이나 한국사 상대로

벽돌책 들고 만점 받겠다며 무겁게 가는 이유 중 하나를 짚어보면



어학과목은 해도 안된다는 슬픈 마음이 내면에 깔린건지도 모르겠음


내가 게을러서 어휘, 어법 못하는건 납득해도

비문학과 독해로 장벽치면 ㄹㅇ 피셋마냥 피지컬싸움이 되는지라…

개인적으론 스스로가 이 메타로 접어들었다 하면
면탈 못지않게 우울한 경우의 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