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내려치기하려는 게 아니라,
전지적 세떨 시점에서는 국가직 7급이 제일 쉬움.
워라밸을 위해 지방세 가는 건 이해되는데, 뭐하러 같은 국가직에서 (세떨입장에서) 더 어려운 시험인데 급수는 낮은 9급을 도전하는지 모르겠어.


세무사 1차 : 회계 세법 재정학
                     + 선택법 (행정소송법, 민법, 상법 중 선택)

세무사 2차 : 재무/원가회계, 세무회계, 세법학1, 세법학2


1차 합격 + 2차 세법학 찍먹 기준으로

공무원 7급이든 9급이든 회계/세법은 무차별하게 쉬운 - 더 공부할 필요 없는 - 그냥 감 안 떨어지게 기출문제집이나 혼자서 좀 풀면 되는 과목이니 패스하고,

국어 영어 한국사보다 경제학 헌법이 훨씬 공부하기 쉽고 분량도 적음. ㅈ같이 지엽적인 것이 나오지도 않고, 시험범위도 깔끔해서 기출범위만 커버해도 점수 나온다는 점에서.



세무사 1차 재정학 80점 수준에서 7급 경제학 80점 수준 되는 데 한달정도 걸릴걸...? 미시경제 계산문제 푸는 요령은 다 알고 시작하고 거시쪽도 기본적으로 경제학의 그래프 - 기울기에 집착하는 - 에 익숙해져있는 상태로 시작하니까.

+ 7급 경제학에서 ‘지엽적인’ 게 가끔 튀어나오면 대체로 재정학쪽에 치우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쌉이득.



요약 : 영어 x나 잘하고 한국사 마스터인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그거 아니면 세떨은 7급시험이 9급보다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