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다. 공무원은 성실한 사람이어야 하는데….
A> 이런 생각은 일부 수험생들이 고시에 관하여 가지고 있는 잘못된 인식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일부 수험생들은 공무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계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고시에 합격해야 하며,
시험도 그런 요구에 맞게끔 지식을 축적하기만 하면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에는 빠른 대응능력과 학습능력 그리고 문제해결능력이 매우 중요하며,
그런 역량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정부에서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하기가 힘듭니다.
고등고시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국가가 보상하는 성격을 가진 시험이 아니라 필요한 인력을 효율적으로 선발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 중앙인사위원회 출제관리과에서 발행한 '공직적격성평가 안내서' 중
맞말이구만 왜? 공무원 신규채용은 조직 인력수급의 방법이지 국민복지의 수단이 아니야
틀린말은 없는데 내 이익이랑 배치되는 글이라 당시 꽤 멍하긴 했음, 제대로 된 반론을 본 기억도 없고
맞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