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난 지방세 간다고 말하는 애들이 한심함

워라밸 때문에 지방세 간다고 하던데, 그럴 거였으면 애초에 세무직렬 자체를 선택하면 안 됐음

연고지 때문에 지방세 간다고 하던데, 그럴 거였으면 또 다시 세무직렬 자체를 선택하면 안 됐음

워라밸도 챙기고, 승진도 챙기고, 연고지도 챙기는 직렬 많음
그리고 지방세가 통상 인식하는 그 세금 맞냐? 그저 공과금 인식이지

공시회계가 어렵진 않다만 시간 잡아먹는 과목은 분명함. 회계 문제 풀 시간 아끼고 다른 과목 풀면 더 높은 점수 받을 수 있고, 그럼 다른 직렬 충분히 노릴 수 있음

심지어 지방세는 국가직이랑 과목 달라서 지방세법 따로 공부해줘야 하잖음?
그 공부기간까지 아낄 수 있으니 더 이득이겠네

워라밸도 아니야, 주류도 아니야, 인식도 공과금 수준이야 왜 그런 직렬을 가려는지 이해 안 감

마지막으로 이해 안 가는 거,

이렇게 개차반 대우 받고 은퇴하면 더 받아주는 데 없음
4급 퇴직한 일행, 은퇴하고 받아주는 곳 아무도 없음

지방세는 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