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셤 한 달 전에 세법 던졌음

ㅇㅈㅎ 쌤 커리 탔고 천제,오진다도 3회독까지 했는데도

천제 4회독 들어갔을 때

무수히 틀리는 거 보고 버림

세법만하다가 지방직까지 망하겠다 싶어서

한 달 전부터 아예안봄.

세법 모든 책 집에 있는 리빙박스에 넣어버림. 지금까지 고이 모셔두고 있음


근데 세법 공부시간 줄었다고 그 시간을 다른 과목에 투자했냐?

그렇게는 또 안되더라.

이미 체력 다 빠졌고 공부 시간의 6할이 세법이었던것같은데 

세법하면서 가슴속으로 수없이 울었던 것 같은데 

결국은 극복못했구나 싶어서 슬럼프가 왔었음


그 상태로 한달 보내다가 셤장 들어감


근데 참 앗싸리 떨어졌으면 후련했을텐데

합격컷라인에 제대로 걸려버리니깐

포기한 그 업보도 제대로 받는 것 같다


하......

21시간정도 남았다

결과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다.

모두 건투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