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함
예컨대 모두가 면접 보통이라면 최종합격선을 x점이라고 두자.
만약 x점보다 아랫 라인에서 우수를 받는다고 한다면 그 우수자 숫자는 면접보통자 최종합격선 x점을 변동시키지 않는 선을 넘어서는 안 됨
즉 면접 우수합은 일종의 추합 개념으로서만 작동해야지, x점 득점자를 밀어내는 형태로 이뤄져서는 안 됨
왜냐하면 애초에 응시자들은 필기를 보기 전에 모두 한마음으로 면접우수자가 그보다 상위 득점자를 밀어내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암묵적 합의를 했기 때문임
단언컨대 우수 못 띄우면 광탈확정인 득점자도 만약 본인들이 똥줄 경합권이었다면 우수자가 제발 한명도 없기를 바랄 게 뻔함
또 원래 이런 중차대한 일은 순서대로 딱딱 짜르는게 세상 순리와도 부합함
- dc official App
옛날에 조정점수 있을때는 그런일이 많았나요?
제가 합격했을 때는 조정 점수란게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 dc App
저도 동감함 보수적인 집단에서 면접강화를 한다는말은 면접자체가 몇십년간 변화가 없는데 내부적 소통문제가 뉴스에 계속나오니까 표면적으로 개편한척한거같음 결국 전문적 인재양성 이런소리를하지만 집단특성상 본질은 그냥 말잘듣는 공무원 뽑고싶다로 돌아갈수밖에 없는거같듬
저도 완전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