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필컷? ㅈ됐다...무너지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꾸역꾸역 면스 하고 정장 사고 차표 끊고 숙소 잡고

킨텍스 입장 전, 앞으로의 부모님의 기대와 지인들의 평판과

모든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당당히 면접관 앞에 서서

'제가 도출한 공직가치는~~' 또박또박 발표 하고

후속 질문까지 완벽히 커버함을 넘어 추가 득점까지..!

이래야 나오는 게 71 이하 우수임.

존나 그냥 합격하세요 선배로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