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이고 서성한 철학과 이번 가을에 졸업함.
원래는 대학원 생각하다가 도저히 철학을 학문의 끝까지 가져가기엔 재능이 안되는걸 깨닫고 공무원 준비해보려함.
일단 일행은 일상에 별 도움 안될거같아서 국세청 가는 세무직쪽으로 알아보려고 하는데, 지방직은 한번 국어영어한국사 테스트용으로 봐보려고 진작 신청함.
27인데 백수상태 오래 가져가면 안될거같아서 궁금한건데,
1. 27이면 좀 늦은편인지.
2. 국어는 수능 1등급 영어는 토익으론 750 한국사는 한능검 1등급인 상태에서 국세 회계학만 쌓는걸로 6개월정도면 도전해볼만한지?
3. 세무직이 타 직렬에 비해 경쟁률이나 평균 합격컷 높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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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9급 합격자 평균이 만29세임 오히려 약간 빠른거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나이는 공시준비하기 너무 아깝고 다른 전문직 시험도 도전해보는것도 좋을듯 베이스 좋아서 6개월 쌉가능 교순소세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로 경쟁률 ㅈ박고 컷 많이 낮음
고마워! 고수같아서 하나만 더 물어보면 수능 공부할때도 메가스터디나 스카이에듀 인강같은거 안듣고 혼자 기출만 풀었었는데, 국세나 회계학도 같은방식으로 돌리면 돼? 아니면 인강을 최소한으로라도 들어야해?
독해력이랑 딱히 관련이 없어서 둘다 기본강의 정도는 듣고 기출부턴 혼자 해도 될듯
1. 늦지 않음 2. 충분 오히려 차고 넘칠수도 3. 완전 반대임
고맙습니다! 졸업하고 바로 열심히 준비해볼게요
나 중경외시 철학과인데 1년동안 회계 세법만 했어 공부 스타일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공부 진도 빼는게 느린 스타일이라 1년도 벅찼음 올해 필합은 했어
1년동안 한게 지방직 시험도 중간에 보면서 진행한것인지 아니면 국가직만 집요하게 노려서 진행한건지 알려줄수있을까?
23년 초에 진입해야겠다 생각하고 경험삼아서 국세 지방세 시험 신청만 했음 그리고 24년 국세 시험 볼 때까지 오직 회계 세법 인강만 줄창 들었음 마지막에 양도세 종부세 이런 특강 개정사항 있다고 24년에 강의 추가되었는데 그거 다 못듣고 24년 국세 시험 봤음 지방직 강의는 1도 건들지도 못함 지금 지방직 강의 듣는 중이야 토요일에 시험 보려고
국어는 문법 어휘떔에 처음에 강의 듣고 안들었음 영어는 아예 안듣고 한국사는 1급 있어서 시험보기 직전에 복습만 했음 국어가 논리 위주로 개편된다고 하니 더욱 준비가 필요 없어질듯
알려줘서 고마워! 꼭 면접도 붙길바랄게!
철학과 반가워서 참견해봤어 너보다 나이도 많아서 빨리 취업하고 싶었음... 잘 고민해보고 좋은 선택해
졸업전에 취직하는 사람이 주변에 꽤돼서 나도 빠른시일내로 붙고싶더라고…그래서 공무원 찾아봤어
국영한 방심하지말고 공통에서 고득점 따고 회세 기본기출을 탄탄하게 하는 전략이 맞을듯
감사합니다. 보통 회세 기본기출을 기초만 다진다고 할때 각 과목당 두달정도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괜찮을까요? 지금까지 공부해왔던 것들과는 다른 영역의 시험이라서 여쭤봐요
ㅇㅇ 회세만 네달 하는거 괜찮지 나도 비전공자여서 거의 회세만 함 ㅋㅋ 회계는 문제풀다보면 역으로 이해되는게 있음 약간 수학처럼. 그러니 이해안돼도 진도빼는것 추천
그래도 공부 좀 했던 사람들은 성실함이 베이스로 깔려있어서...다시 고3때로 빙의해서 한다면 1년컷 가능할수도. 다만 일주일 하루 쉬는 날이라도 영어,회계는 무조건 1시간씩은 공부한다 생각해야 함.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자 나는 31살인데 회사퇴직하고 올해부터 준비할려고
열심히해보겠습니다!
그정도학벌이면 9급하기엔 좀아깝다
고구려대 철학도인데 6일컷 했어~ ㅅㄱ~~
애국한양 10개월남았으니 차근차근하자
회계세법 버릴건 다 버리고가야함. 양이워낙많고 깊이파려면 끝도없어서 출제빈도낮은건 아예 쳐다보지도말고 버리셈. 어차피 그거 조금 건들여도 시험장에서 못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