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7이고 서성한 철학과 이번 가을에 졸업함. 
원래는 대학원 생각하다가 도저히 철학을 학문의 끝까지 가져가기엔 재능이 안되는걸 깨닫고 공무원 준비해보려함.
일단 일행은 일상에 별 도움 안될거같아서 국세청 가는 세무직쪽으로 알아보려고 하는데, 지방직은 한번 국어영어한국사 테스트용으로 봐보려고 진작 신청함.

27인데 백수상태 오래 가져가면 안될거같아서 궁금한건데,

1. 27이면 좀 늦은편인지.
2. 국어는 수능 1등급 영어는 토익으론 750 한국사는 한능검 1등급인 상태에서 국세 회계학만 쌓는걸로 6개월정도면 도전해볼만한지?
3. 세무직이 타 직렬에 비해 경쟁률이나 평균 합격컷 높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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