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40620100651056제주 서귀포 220㎜ 물폭탄…"80년만에 한번 발생할 강우량"(종합) | 연합뉴스(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0일 장마가 시작된 제주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서귀포에 220㎜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m.yna.co.kr
오후 5시 현재 서귀포시에 가장 많은 220.9㎜의 폭우가 내렸다.
이는 하루 강수량으로는 6월 기준으로 역대 2위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200㎜ 이상 많은 비가 내렸다"며 "80년 중 한 번 발생할 수 있는 강우량"이라고 설명했다.
해안지역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남원 194㎜, 서호 169㎜, 마라도 168.5㎜, 성산 137㎜, 고산 126.6㎜, 제주 92.9㎜ 순이다.
한라산 일대 강수량은 진달래밭 161.5㎜, 남벽 154㎜, 성판악 142.5㎜, 영실 137.5㎜를 기록했다.
이날 폭우가 쏟아지며 침수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한라산 등반로와 올레길 등에 대한 출입이 통제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한 창고에 물이 찼다는 신고가 접수돼 배수작업이 이뤄졌다.
또 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법환동 한 카페 지하층에 하수관이 역류해 성인 발목 높이 정도의 물이 차고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한 식당 오수관이 역류해 두 곳 모두 안전조치가 진행됐다.
서호 = 연수원있는곳
법환 = 그 바로 밑 해안가
연수원애들 그래서 말이 없구나...낼 퇴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