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아는형이랑 전화했는데
이게 참 전문직 공부 오래하면
안그럴려고 해도 자기도 모르게 공격성이 나오나봐
잘된 사람들 봐도 온전한 축하보다는 열등감이 나오고
같이 오래공부하면서 괜찮은 사람들인걸 아는데도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니까 참 안타깝다...
자기들도 내년엔 합격해서 그깟 공무원 합격 대수라고
떳떳하게 전문직의 모습으로 갚아줄게 생각하겠지만
내년 3월쯤 됐을때 또 올해도 조졌구나라는 패배감으로
앉아있을 모습이 그려져서 기분이 안좋다...
세무사 이제는 포기할까?라고 얘기해줬으면 나도
공무원한번 도전해보라고 할텐데...
나이도 어린 동생이 훈수두는게 썩 기분 안좋을거 아니까
힘내라고밖에 말을 못해줬다 ㅠ
합격의 기쁨보다는 나도 세무사 장수생의 입장에서 있던게
작년 이맘때라 오늘밤은 기분이 좋지않네 ㅠ
축하한다
축하한다 게이야 몇점이고 - dc App
86점 받음
고생했다 몇 살인데 장수생이야?
나이는 비밀이고 30대야 걍. 공부좀 오래했음
쨌든 맘고생했을텐데 열심히 다니자
뼈를 묻어야지 ㅠ
축하한다 국세e교육원 아이디 나오면 틈틈이 공부해서 세무사 꼭 따길!!
나랑 같은 입장이네 나잇대도.. 공감간다
공감해줘서 고마워...다들 이렇게 멀어지는건가싶더라ㅠ
왜3월? 11월도아니고
올해 1차떨어졌고, 공부하는거보면 내년 1차전 3월에도 비슷한 이유들을 대고있을거같아서
뭐야 그럼 1차도 못넘어본거 그형은?
요샌 유예도 장수하다보면 1차떨어지더라...ㅠ
아는형은 몇차생이길래 1차를 떨어지노?..
고생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