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71 합격한거면 우수 맞지?

솔직히 맘고생 진짜 많이 했다
포기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해봐야한다는 가족말 듣고 버텼고 면접가서 병신같은모습 보이기 싫어서 3주정도 준비겁나 했다
우수맞아야한다는 압박감에 너무 힘든하루하루를 보냈고

스터디는 못했고 가족이 막판에 실전처럼 모의면접 해줬음
나는 스티마 들었는데 초반엔 지방직하느라 강의는 거의 못듣고
막판에 라이브로 1:1코칭하는거 많이 봤는데 도움진짜 많이 됐음
특히 경험과제 사람들꺼 참고하면서 수정만 100번은 한거 같음
공직가치도 8가지는 준비했고 달달 외우려고 노력했음

평소 말 잘하는 스타일 아니고
면접볼때 100프로 완벽하게 대답하진 못했지만
뭐든 답하려고 노력했고 그걸 면접관님께서 잘 봐주신거 같음
아 청렴성은 도출했고 5분발표를 잘한거 같음

내가 이렇게 글쓰는 이유는
필컷이어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끝까지 노력하면 좋은 결과는 반드시 온다는거 말해주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