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무세무사 생활 몇 년 하고 지금 개업 준비중인 세무사인데요
아래에 글 보니 어떤 분이 세무서 알바 중에 세무사가 본인한테 번호 물어본걸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던데, 실제로 세무사가 조사관님들한테 명함 주거나 번호 알려달라 하면 거부감이 들까요? 물론 케바케 이겠지만요
저는 아는 조사관이 한 명도 없는데, 개인적으로 형,동생으로 친분 쌓아서 과세관청 업무 돌아가는 분위기도 물어보면서 편하게 친해지고 싶은데(청탁 생각은 없음) 혹여나 조사관님들한테 실례가 될까 용기가 안나서 물어봅니다 ㅎㅎ
미리 답변 감사하고, 혹시 세무사 관련 궁금한거 댓글 남기시면 저도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릴게요
수습세무사가 아니라 그냥 업무보러가서 세무서에서 직원들한테 번호 물어보신다구요?
네, 사람 많은 상황 말고, 자료 서면 제출라면서 담당조사관과 잠깐 만나서 얘기나눈 상황이 몇번 있었는데, 그때가 기회였으려나 생각들어서요
완전 뜬금없고 이상하게 느껴질것같아요... 뭐 업무로 여러번 엮여서 친해지면 모르겠는데 그냥 업무상 대리인이 찾아와서 번호를 알려달라면...전 좀 조심스러울듯 합니다. 그러는 세무사도 없었구요 물론 저도 친한 형동생 생기면 좋지만 그 방법을 추천하고싶진 않네요
명함주는선 정도죠 보통
역시 그렇군요. 제가 조사관 입장이어도 경계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공부 얼마나 하셨나요? 직장병행하면서 합격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전업 4년 했어요. 직장병행 합격자는 꽤 있는데, 다들 1차 합하고 2차때 휴직해서 전업으로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2차까지 직장다니면서 합격한 사람들은 한 명도 못봤어요
공무원 현직갤로
별로에요 종소세 같은거할때 세무서가서 도우면서 현직들,예비현직들이랑 친해지면 몰라도요
이 루트로 세무사들이 전화번호 받아가는거에요
세무서에서 수습받는거 말고 세무서에 지원나가는 건가요? 3월 5월에는 너무 바빠서 세무서를 가 본 적이 없어서요~
세무서내에서 세무무료상담 이러면서 세무사들 가끔 오던데 그런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조사관들이랑 친해질 기회 생기지않을까요?
개업하면 그런 자리가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만나는 조사관마다 니가 세무무냐? 하면 한명은 우웅 거리는데 그때 번호 달라하면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세무사 자격증가지고 세무7급 시험치고 근무하는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함?
나이 어리거나 개업 자신 없으면 좋은선택이죠. 꼭 조사국 경력 아니더라도 세무서 업무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면 정말 많은 도움되니까요. 아쉬운건 기장을 못배우게 될테니 나와서 개업시 불리한 부분은 있을 것 같네요
어차피 그 기장 검토하는건 세무서인걸...
일단 조사관입장에서 번호주는건 매우 조심스러움 시도때도없이 업무관련 연락올테니..
마을세무사? 이런 거 알아보세요
난안줌 ㅋㅋ 청탁의심 걍 버림
맨입에 친분? 그렇다고 아무 친분도 없는데 청탁 의심받게? 그래서 업무도 익히고 겸사겸사 공직 들어오는 이유가 있는건데. 너무 나이브한 생각 갖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