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족이 나이가 만으로 29인데 대학을 지잡 간호나오고(여자임)직장을 8-9개월 다니고 그만두고 우울이랑 불안으로 몇년째 오랫동안 백수로 사는데.. 중간중간 또 일해보려고 병원으로 가도 금방 그만두길래.. 왜 그러는지 물어봤어요. 전공이 안맞대요, 간호사 하기싫고 병원이라는 각박하고 긴박한 환경이 그리고 적성에 안맞대요. 그렇다고 의지가 없냐.. 다른 일 하려고 사복 자격증도 따고 중간에 몇번 택배 알바도 나가고 근데 택배알바할때 깡이 있다고 칭찬도 받고 그랬대요, 간호보다 더 택배일이 낫다고 할 정도로 근데 이제 사람답게 남들처럼 살고 싶어하고 안정적인 직장 찾길 원해서 공무원 알아보다 국가직 세무 준비해보고 싶다는데.. 지금 갈림길에 있어요, 간호사로 종병이나 동네병원 갈거냐,, 간호사로 살아도 대병은 뛰쳐나온 사람이라 그리고 갈 마음도 버틸 감냥도 없어서 종병 이하로 다녀야한다고ㅜ 아니면 국세를 준비하냐 이 두가지인데 뻔히 보여요 또 전공살리면 그만두고 계속 정착못하고 이 병원 저병원 방황하며 살게..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제가 간호사 돈버는게 훨 낫지않냐 이러니까 돈을 더 벌어도 연봉상승률 거의없고 평생 직장이라는 생각이 안든대요. 그렇다고 국세가 일이 쉬운것도 아니고 초봉이 낮다보니,ㅜ
[일반] 두가지 갈림길 조언 구합니다.
익명(119.71)
2024-07-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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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직 공무원 하면되잖아
커트라인이.. 그리고 일단 뭐라도 이루고 싶대요. 우울증이 심해서
적성 안맞는일 평생 하는것도 고문이지 간호사 안맞으면 못함
국가직 세무는 장점없음 교정직 간호쪽이나 소방도 응급차? 아님 그냥 지방직 추천
간호랑 국세랑 둘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뭐가 더 낫다고 보시나요ㅜ
간호 보건 개고여서 컷 보고오셈 붙을수만있다면 간호보건인데 - dc App
간호는 뛰쳐나온 경험이 있고 국세는 없으니 국세 해 봐
국가 세무랑 지방직 세무 준비해서 둘다붙으면 지방직 세무하라고해 우정 계리직도 편하다더라
그렇게 말해볼게요 국세만 붙는다면 간호사보단 국세겠죠?
일단 본인이 간호사 안맞다니까 다른 경험을 해보는것도 중요함
적성 안 맞으면 정말 고통 스럽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