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의 객관적인 역학관계를 보면 소수직 그 중 지방세에 대해 보인다.
지방세의 업무강도는 지방세 내부에서 정하는게 아니라 일행 총무과에서 업무강도를 정한다. 즉 지방세무직의 상관인 국장, 총무과 등에서
인원분배 및 업무설정을 한다. 국장은 서기관이고 총무과장은 조직,인사를 관장하며 지자체 최고 요직중의 요직 이다. 특히 해당 국장과 총무과장이
인원분배,조직설정에 큰 관여를 하면서 세무직이 어떤정도의 업무강도를 가질지 결정을 한다. 그럼 세무직 과장은 어떤가?
착각하는게 세무직 과장 되고 싶으면 일행이 세무직보다 되기가 더 쉬우며 지자체에서 세무직 과장은 그리 매력있는 직렬이 아니다.
단체장 눈에 띄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필연적으로 민원을 많이 받는 직렬이고 정치적으로 그리 좋은 포시션이 아니라서 일행출신이 세무직 과장오면
그냥 커리어 쌓고 총무,기획,감사,홍보,문화 .. 과장으로 가는 발판으로 생각할 뿐이다. 과장보직에서 그럴지언데 일반 세무직 직원이
지자체에서 무슨 꿀을 쳐빨거라 생각하냐? 그래서 세무직 과장은 세무직 ,일행 출신이 번갈아 가면서 하기 때문에 애초에 세무직 자체에 일행 입김이
강하게 들어가는게 현실이다.
지자체의 꿀보직이 있긴 있는데 그건 보통 총무,감사 등 요직 거친 사람들이나 국장,부시장,부구청장, 지방의원 백 있는 사람들이 내정해서 간다. 민원 없고
가끔 여기서 말하는 가상의 꿀빠는 지방세 현실이 실제로 구현되는게 일행 꿀보직이다. 세무직은 말했다 시피 일행 고위부에서 돈벌라고 하기 때문에 실상
꿀보직이 없다. 일행이 사업하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오나? 세외수입,세금 체납처분 강도 높이고 감면규정 위반으로 추징 열심히 해야 수입늘어나거든
원래 지방세무직 일은 부동산 세제라는 고난도 업무, 세외수입,체납세금 업무라는 사채추심과 같은 욕받이 업무, 영치라는 주차,교통과를 능가하는
강성 민원업무등이 있다. 그런데 저런일이 일행처럼 순환보직으로 간다면 대단히 어려운데 계속 한가지 업무를 하니까 익숙해지는거다.
체계적인 교육도 잘되있고 매뉴얼도 있고 전임자도 옆에 사무실에 있어서 전임자에게 인수받기도 쉽다. 이게 대단히 큰 장점이다.
간혹 팀장자리 늘려달라, 6급,7급 티오 늘려달라고 총무과에 하소연 하지만 세무직은 "한가지 업무를 계속해서 인수인계를 잘 받으니 일행보다 편하다".
그래서 승진에는 다소 페널티를 받는게 당연하다는게 전국 지방직의 현실이다.
그래서 지방직에서 지방세가 편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지방직의 역학관계를 모르는 공시생이 하는 말이다. 의회사무국이나 민원없는 꿀보직은
일행 진골들이 내정해서 자기들끼리 가는거고 세무직은 꿀보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할만한일이 지방소득세인데 이것도 업무강도가
그다지 없는건 아닌데 조잡하지 않아서 편하다는게 현직의 평이다.
연고지이면서 꿀빨고 싶으면 국장급, 의원,총무과장 ,시장 비서실장 정도 백이라면 그나마 순탄하게 공무원 생활 할거다. 그런데 지방세로 와서
편하게 생활할거라는 환상은 버리는게 좋다. 애초에 일행출신이 소수직들 편하게 업무강도를 짜지도 않는다. 그리고 만약에 일행이 간섭하는데
충돌 생기면 그나마 나오는 승진티오도 거의 안나온다고 보면 된다. 일부 구청이 7급으로 제대하는곳 존재하는데 일행의 간섭이 없지만 그 반대급부로
승진은 국세보다 더 느릴정도로 승진 안된다.
국세에 비해서 확실히 큰 장점은 7급승진이 4년정도 더 빠르다는게 장점이다. 하지만 단점은 여기서 쓰지 않겠다. 그건 너네들이 들어와서
국세청 친구와 비교 하면 느낄거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것을 ...
확실한건 꼬추는 지방직 갈 이유 없음
그럼에도 지방세>>>>>>>>>>>>>>>>>>>>>>>>>국세임 이건 변함이 없음ㅋㅋ
세무 <- 자체가 꿀일수가 없음
지방세 현직으로서 씹공감임... 일행 사복 토목 같은 거대직렬에 여기저기 치이는게 세무직임ㅋㅋㅋ 그리고 요즘 세무과가 일행직으로도 여럿 채워지고 있음. 지방세는 개나소나 다 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가 몰라도
진짜 이거 맞는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