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노, ㅈ소 경험자라서 그런지

염치없는 인간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 고민임.

태워주면 대인배, 안태워주면 소인배...

자차소유자에게 절대 중간은 없더라ㅋㅋㅋㅋㅋ

안면 튼 사람을 어쩌다 한 번 태워줬다면

좋든 싫든 끝까지 태워줘야 됨ㅋㅋㅋㅋㅋ

중간에 컷 하는 순간 바로 관계에 문제가 생겼거나,

내가 고작 차 하나로 갑질하는 찐따가 됨.

단체생활 중 차 있으면 이런 상황 분명 벌어진다. 성별 불문.

난 인싸와 아싸 그 중간 쯤에서 조용히 3개월 보내고 싶은데

있는 차를 놔두고 가자니 내가 이동이 불편하고

가지고 가자니 분명 불편한 상황을 마주하게 될 거 같고

어떡하죠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