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가 지난 라운드 제주전 때 "숨쉬기 힘들 정도의 습도는 처음이었다"라고 할 정도의 한국 여름 날씨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묻자, 일류첸코는 "나도 너무 힘들다. 그저 적응해야 한다. 제주도에서의 경기는 너무나 습했다. 경기를 치를 수록 나아지겠지만, 모두가 힘들어한다. 숨쉬기 힘들지만, 우리가 어쩌겠나? 자연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양 팀이 같은 조건에서 뛰기 때문에 이겨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숨쉬기 힘들 정도의 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