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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귀까지만 잡고 아시나성에 보스 더 있을거 같앗는데


약사 목소리 들으려고 잠시 절에 돌아가니까 불상에다가 개지랄을 하라네?


히라타 영지인가 기억속 어쩌고 저쩌고 장소로 뜬금없이 오길래 걍 하라는건가보다 싶어서


어째저째 4시간 정도 굴러서 할머니까지 왔는데


12트 정도해서 깼는데 깬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 게임의 패링맛을 제대로 본거 같아서 존나 짜릿함 


걍 지금까지 해본 액션겜에서 느낄 수 없었던 이상한 쾌감이었다...


할머니 전에 있는 창놈하고 돼지는 진짜 개꼬와서 욕하면서 잡았는데 할머니는 존나 욕할틈도 없이 숨 참으면서 잡았음




최근에 몬헌 라이즈만 하다가 컨텐츠 안내고 븅신같은 짓만 골라해대서 정떨어진지라


몇달간 대체하자는 의미로 프롬겜 입문했는데 내 생각보다 훨씬 더 재밌는 게임같음


어려워서 트라이 많이해도 손이 즐거우니까 심리적으로 다 보상 받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