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수라 잇신을 깨는 게 목적이면 우산 써서 패링하는 게 낫다.

의수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제약 플레이를 하거나 좀 멋지게 게임해보고 싶을 때나 쓰는 거라고 보면 됨.

본격적인 설명에 앞서, 출처 표기를 위해 원본 영상 링크를 달아두겠음.


27분 00초쯤에 나오는데, 내가 따로 촬영했으니까 이 영상에서 시간초 돌려가며 확인할 필요는 없음.

방법 자체는 간단함. 돌진 발도 튕기고 타이밍 맞춰서 점프한 후에 공중에서 연격 튕기고 내려와서 막타 튕기면 된다.

원리는 간단함. 영상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타이밍 맞춰서 점프 후 연격을 튕길 경우 세키로가 뒤로 밀리면서 막타를 안 맞는다.

보통 칼로 패링하려고 하면 마지막 4타가 연타 패널티에 걸려서 거의 패링이 불가능한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앞에 3타만 골라서 패링할 수 있다.

다만 돌진 발도 이후 되받아베기도 못 넣고, 어쨌든 4타를 다 패링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우산으로 패링했을 때보다 체간 데미지도 적어서 그다지 효율적인 플레이는 아님. 그리고 4타 전부를 패링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면 의미가 없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비전 잇신을 칼로만 패링한다기보단 칼만 들고 비전 잇신을 상대할 때 가드가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할 수도.


이거는 실패시 영상.

점프 타이밍을 잘못 맞추면 3타 패링 후에도 4타를 맞고, 영상에도 나오지만 착지 타이밍이랑 막타 타이밍이 겹쳐서 막타를 확정으로 맞게 되는 경우도 있음. 

실패 조건 같은 경우에는 내가 여러 번 실험해 본 게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긴 한데 테크닉 사용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거임. 실전에서 쓰려면 몇 번 연습해 보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