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탑은 익히들 쓰는 최후반 성하계단에서 시작해 다리쪽으로 쭉 쓸면서 가는 루트 이건뭐 확실히 가장 좋은 장소고
그담은 아는애들만 쓰는건데 선봉사 수험도귀불에서 시작해 본당쪽 말고 도롱이맨두마리 있는쪽 마당 쓸고 선봉사 초입쪽으로 거슬러내려오는 루트
이쪽은 선봉사 첨 진입하는 초중반부터 후반까지 계속 쓸수있어 효용성이 아주 좋은데
초중반에는 도롱이마당 쓸고 타로병이 불전뒤에 숨은 경내 쓸고 귀뚜라미 다락쪽으로 내려와서 땡중들 떼거지로 산책하는 길까지
주우욱 내려오면서 처죽이고 귀불리턴으로 마무리. 도롱이 마당은 얼핏 봐서는 쉽게 못뚫을거같은 루트인데 쉽게쉽게 뒷치기로 처죽이면서 내려오는 루트가 있음
2회차부터는 겐붕이전 이후 지역보스 한마리 이상잡은 중후반에 도롱이마당쪽 클리어하는순간 쏙독새원령들이 마당곳곳에 추가로 스폰되는데
얘네들이 또 쉽게 인살가능한 루트가 있고 경치를 많이 줘서 개꿀임
쏙독새까지만 잡고 다시 귀불리턴하면 이때부턴 시간효율성도 상당히 높아져서 아주굳
중반에 흔히들 쓰는 선봉사 본당쪽에서 어그로 이용한 잭스3마리 잡기보다 훨씬 긴 루트인데도 삑살날 확률이 적고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지루하지않고 재밌어서 체감적으로
부담이 적은것이 장점
너 수라지? 수라가 분명함
잠안와서 동영상도 만들어봤다 ㅋㅋㅋ
그냥 후반부에 그 계단이나 무사대기소인가 거기가서 그 퍼런새끼 앞에서 폼잡고있는거 푹찌르고 다시 귀불가고 푹찌르고 귀불가고 그럼 무한임
재미는 좀 없지만 선봉사에서 거꾸로 엘베타고 내려가 원령 인살하고 귀불 빈복 하는게 훨씬 경험치는 많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