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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엘리시움에 나오는 트리플 배럴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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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델도 해외 선생님이 만들어 놓으신게 있으셔서, 출력 대행에 도색 대행까지 하면 편하게 가겠구나 싶어서 견적 여쭤봤더니 괜찮은 가격대라 나중에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3D 프린터로 모형이나 작동안하는 거여도 총기 모양은 만들면 좀 그렇지 않나? 라는 주변 말씀 듣고나서 괜히 신경쓰여서 혼자 포기. (진짜 문제 되는지는 모릅니다.)




트리플 배럴 모형이나 장난감은 있을리가 만무해서, 더블배럴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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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여기서 뗄거 떼고 색칠만 대충 하면 날먹으로 완성이지~’ 라는 자기 합리화 하고 구매 완료. 기간도 널널하게 구매했으니 괜찮겠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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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이상으로 한동안 묶여있길래 뭔가 문제가 생겼구나... 싶었는데 오늘 도착하면서 들어있던 안내문. 아마 장난감 총이라 확인 해보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도착은 했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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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실인 뒷 베란다, 혼란해서 모자이크)

떼어낼거 떼어내고, 사포로 갈아 낼 곳 갈아내고, 얼추 색칠만 끝. 원본 느낌 내려면 락카로 하는게 베스트 일텐데, 아크릴 물감 있던 것도 써야하고 락카 쓰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 입니다...

다 마르면 다시 사포로 문지를거라, 대충 칠만하긴 했는데, 열심히 했어도 제 손이 손이라 별 차이는 없었을 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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