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나면 좋지만 얼마가 나던 이건 2순위임
1순위는 부스를 하고나서 내 그림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거 땜에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거임
나도 남들 그랫듯 삽질로 시작해서 첫 참가 150만 적자였는데 (이래놓고 정신못차려서 두번째엔 600만 적자내서 그거 해치운다고 지금까지 부스함)
기대보다 저조했던 결과에 당연히 실망도 했지만 좋아해주는 사람, 같이 수다떨고 간식 주고받는 옆부스, 나랑 비슷한 사람들과의 즉각적인 소통등이
너무 즐겁고 행복함
나도 이제 부스 좀 여러번 내니까 그때의 감정이 100%는 아니긴한데
그래도 항상 그때 생각하면 금방 초심으로 돌아옴
아무튼 감사하잖아
행복하게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게.
그냥 난 부스자체가 목적이 되기보단 부스로 에너지 얻고가는거 만으로도 부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다들 수익에 연연하지 않앗음 좋겠음(실제론 그래도 서운하겠지만) 다들 화이팅
600만 적자는 뭘했길래... 너 씨앗이니? - dc App
그 씨앗 아니야 ㅋㅋㅋㅋ 그냥 회지 10권뽑으려다 2천권 뽑게되는 과정과 비슷했다 생각해주셈..
씨앗이 무슨 말임??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궁금해서 물어봄 - dc App
@시냉 버튜버 후원 기업이 기업부스로 일페 나와서 씨앗키트를 팔았는데 천만원대 적자보고 디시에 푸념하고 간적있음ㅋㅋ..
그래 다 경험하는 일이지 나도 처음엔 다팔고 부자되는줄 알았다 힘내... - dc App
어쩌다가....티셔츠같은거라도 대량생산함?
놀랍게도 아크릴이였답니다 끼얏호우
힘내라...
적자 임펠타운 무섭노
600만 빵꾸날 돈이 있다는거부터 개부자 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