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그 ㄱ극극 I 인데요..
예전부터 서코 부코. 등등 여러가지 있는건 알았는데 정작 가볼 용기도 없었어서 따로 관심도 없다가 

이번에 왠지 가보고싶어서 무작정 대코 신청해서 티켓 예매를 했습니다. 

공지글에 있는 처음 가는 사람 정보글도 읽어보고 했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남깁니다.



저는 본진이 없는 사람인데요. 그냥 캐릭터 따라 오 얘 이쁘다! 혹은 얘 괜찮네 싶으면 조금 알아보는 편이고 그렇게 오래 가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되게 넓고 얇게 파서 밈이나 관심있는 캐릭터는 찾아보는 정도입니다.

그냥 집에다 굿즈같은거 조금씩 사모아두고 생각나면 꺼내보고 히히덕거리는게 다인 씹덕이라서..


코믹월드는 혹시 본진이 없는 상태로 가서 즐길수 있을만한 행사인가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딥한 행사라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가서 굿즈보고 
오 이쁘다. 얘는 이름이 뭔가요? 하면 좀 많이 실례이지 않을까요..

사고싶은건 많을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이쁘다고 그냥 사면 좀 실례이지 않을까요...


괜히 이상한 걱정 하는건가요 I라서...
예매할때까지만 해도 자신감 이빠이 뿜뿜이였는데 왜 대코 다가올수록 쭈그러드는지 모르겠숴요...

나도 코스어분들이랑 사진찍고 막 하고 싶은데 자신감이 없어서 큰일이네..

글 적다보니까 신세 한탄 하고 있네..
싯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