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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길동역에서 도보로 10분정도 떨어진 '카페탄젠트'라는 곳이 있는 건물 지하 다.
거짓말 안하고 카페닫혀서 진짜 속으로 ㅈ 됨을 감지했다.
그래서 옆 빌딩 건물을 손으로 건드려봤는데 열리더라.
지하로 가니 웅성대는 소리가 좀 들리더니 에어컨 바람과 함께 사람 5명이 나오더라.
(여기서 행사직원은 2명+1명은 작가, 나머진 손님들 같이 앉아 있어서 다들 관계잔줄 알았다ㅋㅋㅋ)

여기 온리전하는곳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고 그렇게 과자먹으며 게임얘기, 군대얘기하며 굿즈구경이랑 노가리 까면서 시간을 보냈다.
  
1. 1회 첫 행사 부족한 시간
관계자한테 물어보니 첫 행사지만 그전에 1번 열려고 했다가 코로나이슈로 미뤄지고 작품모집기간이랑 전시기간이랑 겹쳐서 2주밖에 안된 시간에 급히 준비하려니 많이 부족해보였다. 2회때는 좀 더 준비해서 낼꺼라는데 구체적으로는 무엇을 계획 할건지 자세히는 모르겠다.
  
2. 위탁판매, 직접판매로 운영

작가님들께 굿즈를 받고 2가지 방법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오늘은 네온님만 직접판매하시고 나머지 작가들은 위탁판매로 한 모양 서코에서 본 작품도 있고 굿즈종류는 대부분 엽서나 포스터 안경닦이 정도 물론 수요에 따라 굿즈종류를 늘릴 계획이라고 들었다.

3. 2회 계획 준비된 이벤트

일단 1회에는 부족한 면이 많기 때문에 2회때는 재밋는 이벤트라던지 굿즈 전시도 작가 폭을 넓혀 지금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 줄려고 한다.
내 느낌은 여기가 온리전이라기보단 일러스트의 위탁판매, 홍보수단정도가 늘어난 정도라고 생각한다. 굿즈자체도 온리전을 위해 제작된 것이 아닌 남은 굿즈를 판매하는 정도 언젠간 오리지널 굿즈도 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행보는 좀 더 봐야 알겠지만, 서브컬쳐 관련 행사가 늘어다고 보는건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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