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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스어는 아니구 사진찍은곳 반대쪽에서 쉬고있었는데
진짜 쉰내 폴폴날꺼같은 오염된노움 닮은 틀니 아저씨가 대포카메라 들고서는
여성 코스어분만 계단 위로 올라가서 따로 찍자고 계속 치근덕거림
결국 코스어분이 못이겨서 찜찜한 표정으로 올라가시던데 계속 반말하면서 머라머라 하는거까지만 봄..

10년만에 가서 넘 행복했는데 유일하게 마음에 걸리는 일이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