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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그비돌에 빠졌던 일반인 친구랑 같이 갔었음
너무 좋았고 너무 신세계고 코스프레도 처음 실물로 보니 너무 좋았음

그중 단연 고트는 토요일에 오신 데드풀 형님
내 앞 분들은 평범한 포즈로 사진 찍길래
저건 데드풀이 아니야..! 하고 찍기전에
데드풀 스러운 포즈 부탁드려요! 했더니
너무 너무 만족스러운 포징을 해주셨다(쌀뻔함)
주변에 구경 하던 분들 다 감탄했음 ㅋㅋㅋ

그리고 나의 마린 짱 굿즈를 찾아 헤맸지만 아예 없는 정도여서 실망했지만 마린 코스어 분들 몇 분들이랑 사진 찍어서 그날 사망할뻔했음 (다들 너무 예쁘셨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누군지 특정은 못 하겠지만 악취 나시는 분들 땜에 많이 힘들었음 괜히 웃기려고 씻는 법 팁이 있는 게 아니었구나 깨달음

마지막으로 코스어 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게 사진 요청받아주셨고 사람 ㄱ많은데 큰 사고 안 일어나게 통제 잘 한 스태프분들도 고생 많은 듯

(데드풀 형님 손가락 포즈 문제시 수정하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