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행사 간단 후기입니당.


10 서코(수원)

오랜만에 온 서코여서 그런지 몰라도 딱 이 정도 인원이 좋았네용.(늙어서 기력 딸림)

늦더위때문에 고생했네용.




지스타 (부산)

아는 동생이 만든 게임 시연 + 넥슨 오케스트라 +코스어구경


목적으로 갔는데 모두 이뤄서 좋았습니당.

밀면이랑 돼지국밥도 먹고 잘 다녀왔네용.

근데 서울 와서 자고 일어나니 감기걸림


이 때도 늦더위 때문에 고생했습니당.




AGF (일산)


정말 코스어분들 보기 좋았던 행사.

지스타 느낌으로 기업부스들이 많아 이것저것 해볼수도 있었습니당.(부스1개 참여, 1초만에 광탈)


(이때쯤 부터 날씨가 시원해져서 좋았네용. 더위를 워낙 많이 타서.)





아니쿠레 (서울)


한 번 경험해보자 하고 갔던 행사

여기서 정말 보고싶었던 카우보이 비밥 - 스파이크 님 코스를 봐서 행복했네요.





12서코 윈터(일산)


세상에 이렇게 번잡한 행사 처음

2차 창작 동인이 주요 컨텐츠 인건 알겠는데

안에 보고 있으면 현기증나고

줄 관리가 아주...


그래도 보고 싶었던 (기대도 안 했던) 코스를 많이 봐서 좋았습니당.




SCF (수원)


토요일 4시, 일요일 2시에 도착해서 구경했더니

사람이 적어서 아쉽지만 (늦게 온 내 잘못)

여유롭게 다닐수 있어 좋았습니당.



늙어버려서 체력이 받쳐 주질 못하니 천천히 즐겼네용.

기침하다가 갈비뼈 부러질 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