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코스어고.. 부모님이 민짜땐 싫어하셨다가 일본 다녀오시더니 이제 이해해주고 존중해주는 코스어임.


근데 맨날 갠촬/스튜촬/촬영회만 가다가 어떤 계기로 행사장을 가게되었는데

내 코스프레 보고 좋아해주고 내 장르 아직 안죽었구나(?) 하는 마음으로 이젠 많은 사람들이랑 공유하는 맛에 행사를 다니는거같음


근데 지방러라 서울/부산/경기도 갈 때마다 최소 1n~2n 깨지는 편이고..


그럼에도 이제 이 행사라는거 자체가 나랑 같은 덕질해주는 사람이구나 해서 코스프레를 안해도 가기만해도 즐거움


큰 돈을 들여서라도 행사장 가는 이유는 내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취미를 공유하는 느낌이 커서 << 인거같음

그리고 이제 다 큰 성인이라.. 꾸준한 수입도 있고 ㅋㅋ ㅠ


달에 한번 적으면 몇달에 한번.. 가는 내 소중한 행사.. 이제 갠촬보다 행사장 가는게 더 즐거워졌음


넘들은 행사장 다니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져서 써봄


가던길 가지말고 한마디씩 던져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