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중위권 공대다니다 때려치고 해양대 들어갔다 지금 상선타는 해기산데 배타는 근무환경이 욕나오긴 해도 일단 경력인정 되고, 돈 자체는 괜찮게 벌기 때문에 여기서 경력 좀 쌓고, 일본쪽 해운회사 육상근무직이나 전기쪽으로 틀어서 경력이직 하는 방법도 있음. 업계 자체가 노령화 심하고 인력난이라 비교적 나이제한에서 자유로워 현장직 거부감 없으면 차선책이 될수 있을듯. 여차하면 경력쌓고 이직하면 되는거고.
이런게 진짜 틈새시장 공략이지. 예전처럼 학벌 부여잡고 맞지도 않은 길 고집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삶의 방식이라고 봄. 게이의 그 결단력을 다들 배워야 할텐데
나도 위치 자체는 인서울이었는데.....정신이 힘들어서 지금까지 배운거 다 포기 직전이라 좀 끌리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