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으로 직구한 물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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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PCIE 4.0 2T SSD
스펙은 상당히 짱짱한 친구로, 13만원 정도에 샀다.
PCIE 3.0 ssd 1T가 10만원 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암튼 이렇게 생겼고
이 고물 삼성 pm981a 1T를 빼고 넣어줄 생각임
1분 컷
끼웠다고 바로 인식하는 건 아니고 포맷을 시켜줘야 함
바로 인식하는 모습
자 그럼 이 친구를 처리해야 하는데 어디에 쓸 거냐면....
4080 글카보다 요즘 내가 더 아끼고 유용하게 쓰고 있는 갤북3프로에 넣어줄 생각임
SSD 포트는 2개인데 256G짜리 고작 하나 들어간 상태라 용량이 많이 부족하더라
네 방향의 고무를 손톱을 잘 써서 빼주고
그 밑의 나사까지 빼준 다음 카드를 이용해서 하판을 따면 되는데......
진짜 역대급 노트북 하판 따기 난이도였음
너무 뻑뻑해서 카드랑 노트북 양쪽 다 손상되는 거 아닌가 걱정할 정도로 안 되더라
결국 하긴 했지만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SSD를 네모 친 곳에 넣어주면 끝
후다닥 넣고 재조립 완료
장착 완료~
이거보고 존버풀고 참고있던ssd 구매했다
용량 넉넉하면 마음도 넓어짐 ㅋㅋㅋ
보드 머임?
ASRock B650 PG Lightning
에궁... 하필 왜 꼬지락을... 전과가 넘치는 보드를...
요즘 애자락이라고 욕먹긴 하지만 뭐 성능에 아무런 문제 못느끼기도 하고 올해 초에 보드값 미쳐 날뛸때 미개봉품 싸게 업어온 거라 만족 ㅋㅋ
노트북 따기 겁나던데 잘하네
전부터 컴터나 노트북 많이 만져와서 익숙하긴 한데 이번 건 진짜 빡셌다...
왜 전동딜도가 아님